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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발 유럽향 블록트레인, 세미나 잇달아 개최
작성자
  MuaCity 
Date : 2017.02.15 12:07, View : 1043 

중국발 블록트레인을 이용한 유럽향 운송수단에 한국물량을 유치하기 위한 ‘중국 SEA&RAIL물류사업설명회’와 ‘유럽향 블록트레인세미나’ 등 관련 세미나가 연이어 열려 주목받았다.
 

먼저 CRCT(중국철도컨테이너운송책임유한공사)와 파트너사인 J&WALONG(제이앤와롱) 로지스틱스가 주최한 ‘중국 SEA&RAIL물류사업설명회’가 1월 11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롄윈강 항만공사와 한국무역협회, KTZ EXPRESS(카자흐스탄 철도청), 서중물류가 주최한 ‘유럽향 블록트레인세미나’가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개최됐다. 두 행사에서 CRCT와 롄윈강항만공사는 동사 소개와 중국발 유럽향 ‘블록트레인을 활용한 물류수송’을 통해 운송기간과 운송비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빈 장비 반납으로 컨테이너 회수비용을 편도로 적용”

CRCT 쟝원구이(姜文贵) 지난지사 사장과 J&WALONG 유주성 대표는 ‘중국 SEA&RAIL물류사업설명회’를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CRCT는 중국 철도 총공사 직속의 대형 컨테이너물류기업으로 2003년 11월 설립되었으며, 현재 113억 9,000위안의 자산과 18개의 분공사로 구성됐다. 전액출자한 자회사로는 중국철도국제복합연합운송유한공사, 중국철도컨테이너 카자흐스탄 국제물류유한공사, 중국철도 철룡컨테이너물류유한주식회사, 중국철도연합 국제컨테이너유한공사 등이 있다. 표준컨테이너 30만teu, 특수컨테이너 4만teu를 보유하고, 중국 국내지역의 경제핵심도시에 12개의 철도컨테이너 물류중심역, 국내 1,341개의 철도역에서 컨테이너 물류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CRCT는 소주-상해, 금화-닝보, 성도-상해, 광주-성도 등 다양한 노선의 RIVER&RAIL의 블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내 주요 철도역에 일괄적으로 물류업무를 확대하여 나가고 있으며 전국 주요항구 물류원구에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고객사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자체적 연구개발의 업무시스템과 네트워크망, 전화 및 메일 등의 다양한 방식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연계운송서류제작, 통관대행 업무컨설팅, 정보검색 등의 서비스와 함께 원스톱 컨테이너 적입, 원스톱 통관, 비용정산 등 전면적인 물류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한다.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CRCT는 한국-중국 내륙 일관 복합 운송 서비스를 통해 한국 Vanning시 CRCT 컨테이너 사용 후에 해상운송 연계 내륙 철도로 직접 운송할 수 있게 해 환적 작업비 부담을 해소했다. 한국 내 CRCT 컨테이너 Empty Depot을 부산, 인천, 평택 등에 운영하고, Door to Door 운송 후에 역내 장비 반납 시행으로 Empty Return 비용 절감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기존에는 선사 장비 또는 SOC를 사용하고 동부연안 지역에 공(空)장비를 반납해야 해 왕복 운임이 발생했지만, 철도장비 사용시 Devanning 작업 후에 인근 철도 Depot 장비 반납하면 돼 편도 운임만 지불하면 된다.
 

 

 
 

“롄윈항-KTZ 간 신속 환적으로 유럽까지 20일이면 가능”

롄윈강 항무국 장자양 부총재와 서중물류 류제엽 대표이사는 ‘유럽향 블록트레인세미나’를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롄윈항(连云港)은 중국 내 첫 번째 연해개방도시, 중점항만도시, 우수관광도시로서 신 유라시아 랜드브릿지의 동쪽 기점이다. 철도, 운하, 항로 측면에서 살펴보면, 먼저 철도 측면에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직통하는 신 유라시아 랜드브릿지의 동쪽 기점이 항구 내에 있고, 서쪽으로는 중국 철도 간선과 연결되어 신장 알라산코, 호르고스를 거쳐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유럽까지 통하는 중국의 해양, 철도 복합 운송시범항구다. 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 국제 도로 운송도 이미 개통됐다.
 

운하 운송 측면에서는 롄윈항은 경항운하 및 장강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 롄윈항-쑤첸-쉬저우 운하 건설과 안후이, 허난 등 지역으로 확장을 추진함으로 항로등급은 3등급에서 2등급까지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항로 면에서는 현재 컨테이너 항로 54개, 잡화 정기선 항로 13개, 중한 정기 여객선 항로 2개가 개통되어 있으며, 천여 개에 가까운 항구와 무역을 진행 중이고 2020년에는 컨테이너 항로가 80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비행기 항로는 전국 주요도시 간 총 20 개의 항로가 개설되었으며 새로운 국제공항이 착공에 들어갔다.
 

중국 정부는 롄윈항을 연해 주요 항구, 지역적 허브항으로 지정하여 석탄, 철광석, 식량, 컨테이너, 원유 등 화물의 운송 시스템을 중점 배치했다. 100.7km의 항구 연안선을 롄윈, 간위, 쉬웨이, 관허, 첸산다오 등 5개 구역으로 구분했다. 현재 4개 구역이 운영되고 있으며 1만톤급 이상의 선석은 총 64개로 물동량 처리 능력은 2억여 톤에 달한다.
 

KTZ 환적시스템은 컨테이너, 박스포장 화물, 벌크 및 중량화물을 궤간 1,435mm용 웨건과 1,520mm간에 환적작업이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웨건-트럭, 트럭-웨건으로의 환적도 가능하다. 궤간 1,520mm 철로는 길이 950m의 88번 철로로 연결되며, 궤간 1,435mm 철로는 길이 950m의 철로 273번 철로로 연결된다. 환적포인트는 카자흐스탄 도스틱과 알틴콜에서 TCR협궤에서 TSR광궤로 환적해 브레스트까지 운송하는 것인데, 신속한 환적과정을 통해 유럽까지는 20일이면 도달하고 한국에서 스페인까지는 최대 25일에 수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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